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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을 낮춘 통밀빵 현미 뺑페이장 (무설탕, 무버터, 무우유, 무달걀, 비건빵)의 후기

작성자 신관호(ip:)

작성일 2022-06-10 20:30:47

조회 1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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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, 크기가 진짜 커서 오랫동안 먹을 수있어요. 아침마다 한장씩 구워 먹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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